[포토] 선수들의 투지에 박수 보내는 최윤아 코치

입력 2020-08-17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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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 예선 대구시청과 부산 BNK의 경기가 열렸다. BNK 최윤아 코치가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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