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오랄비, 새 모델로 배우 전미도 발탁

입력 2020-08-17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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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칫솔 브랜드 오랄비가 전동칫솔 새 모델로 배우 전미도(사진)를 발탁했다.

회사 측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완벽을 기하면서도 주변을 배려하는 전미도씨의 이미지가 우수한 전문성과 차별성을 지향하는 오랄비 전동칫솔의 가치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미도는 오랄비 전동칫솔 지니어스 9000의 TV 광고를 시작으로 오랄비 브랜드 모델로 공식 활동을 펼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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