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
이번 포럼의 조직위원장은 민간기업분야의 강 회장과 환경분야 최열 환경재단이사장, 지구인류분야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공동으로 맡아 각 분야별로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은 ‘녹색 지구, 하나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기조연설을 비롯해 총 8개 기관이 운영하는 연계 세션과 초청강연,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기업, 지자체, 관계기관의 전시 및 체험부스, 강원 농·특산물 판매부스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