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이 19일 오전 11시 모바일라이브에서 프로야구단 kt위즈의 굿즈를 판매한다.
김주일 kt위즈 응원단장과 김한슬 치어리더가 출연해 유니폼, 야구모자, 응원타올, 마스코트 빅&또리 인형 등 인기 굿즈를 최저가에 선보인다. 어센틱 유니폼, 벨크로 캡, 2020 응원타올로 구성한 ‘어센틱 유니폼 패키지’를 25% 할인한 9만9000원에, 빅&또리 유니폼인형, 2020 응원타올로 구성한 ‘빅또리 홈런 패키지’를 40% 할인한 2만9000원에 내놓았다. 향후 타 프로야구단 굿즈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는 게 K쇼핑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