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휴식기에도 빛나는 잘생김 [화보]

입력 2020-08-18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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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여덟 번째 미니앨범 ‘The Nocturne’을 발표하고 하반기 활동을 준비 중인 뉴이스트 메인 보컬 백호가 휴식기 중 패션지 하퍼스 바자의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화보는 코로나19(COVID–19)로 대중과 만날 기회가 줄어든 지금 화보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깝게 만나고 싶은 백호의 희망으로 성사됐다.

무더운 장마 속 FW 의상을 입고 땀을 흘리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이스 가이’, ‘강다정’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최소화하고 비니와 캡을 쓴 자연스러운 백호의 일면을 담았다.

백호 화보는 하퍼스 바자 9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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