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 측 “서성종 코로나19 확진→접촉자 검사, 내주 방송 논의중” [공식]

입력 2020-08-19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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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 측 “서성종 코로나19 확진→접촉자 검사, 내주 방송 논의중” [공식]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측이 출연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대한 입장을 전했다.

19일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해 KBS는 동아닷컴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 접촉자는 진단 검사 중"이라며 "다음주 방송 여부는 논의중이다"라고 밝혔다.

종영을 2회 남긴 가운데 내주 방송 여부에 따라 종영일이 변경될 가능성이 생겼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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