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
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가 해발 1458m 발왕산 정상에 국내에서 가장 높은 ‘발왕산 氣 스카이워크’를 오픈했다. 왕복 7.4km의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까지 가서 전망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간다. 중심부가 회전해 동서남북 경치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서 이어진 데크길로는 발왕수 가든까지 5분 이내에 갈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사진제공|HJ 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