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엉덩이로 나누는 승리의 기쁨’

입력 2020-08-20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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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가 두산에 6-5로 승리를 거둔 뒤 한동희, 안치홍, 마차도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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