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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재민(왼쪽)-전효성. 스포츠동아DB
그룹 NCT의 멤버 재민과 가수 겸 연기자 전효성이 서울웹페스트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받았다. 재민은 22일 서울웹페스트 온라인 시상식에서 웹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으로, 전효성은 ‘내 마음에 그린’으로 각각 남녀주연상을 안았다. 서울웹페스트는 전 세계 25개국 190편의 웹드라마 등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무대다. 전효성의 ‘내 마음에 그린’은 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