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슬리 코망 선제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킹슬리 코망 선제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보이기 시작했다. 후반 15분 킹슬리 코망의 선제골이 터졌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파리 생제르망(이하 PGS)과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가졌다.

이날 뮌헨은 전반 초반부터 팀 빌드업을 통해 점유율을 늘리며 PSG를 압박했다. 이에 PSG는 네이마르-음바페-디 마리아의 삼각편대로 맞섰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마감됐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이 따르기도 했다.

뮌헨은 후반 들어서도 빌드업을 통해 PSG를 압박했다. 후반 초반 양 팀 선수들이 거칠게 충돌한 뒤 뮌헨의 선제골이 터졌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전반 초반부터 PSG를 강하게 압박한 코망. 후반 15분 키미히의 크로스를 받은 코망이 헤더 골로 닫혀있던 PSG의 골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코망의 선제골로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보이기 시작했다. 뮌헨이 승리할 경우, 2013년 이후 7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