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환 “20대 끝나기 전 직진 연애 해보고 파” [화보]

입력 2020-08-24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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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환의 절제된 섹시미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JTBC ‘우아한 친구들’을 통해 파격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배우 이태환의 화보가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이태환은 우월한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죽, 데님, 화이트 티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태환은 ‘우아한 친구들’의 주강산 역에 대해 “앞으로 이보다 더 센 역할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악역이었다”고 말하며 “촬영하면서 긴장도 많이 했는데 나중에는 완전히 내려놓고 연기했던 것 같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행복과 고통이 함께 공존하는 일 같다. 여러 사람과 만나서 연기하며 제가 평생 경험하지 못할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낀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라며 “연기한 캐릭터와 대사를 누군가 공감해 줬을 때,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었을 때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SBS 예능 ‘박장데소’에 출연해 ‘연애 신생아’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적극적으로 연애를 잘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소심해지는 편인데, 20대가 끝나기 전에 직진만 하는 사랑을 꼭 해보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태환은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골프 강사 주강산 역으로 특별출연. ‘퍼펙트 빌런’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극 초반 엔딩을 싹쓸이하며 ‘엔딩 스틸러’로 불린 이태환은 극 중 주강산의 죽음을 미스터리 축으로 남기며 특별출연 이상의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지큐 코리아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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