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OVO컵, 악수 대신 목례

입력 2020-08-24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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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가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뤄지고 있다.

양팀 선수들이 경기 전 악수 대신 목례를 하고 있다.

제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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