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해수 ‘계속되는 위기’

입력 2020-08-24 21: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진해수가 6회초 무사 만루 한화 이해창의 희생플라이 때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