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 첫 3연승 예감에 환호하는 한화 더그아웃

입력 2020-08-24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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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3루주자 노시환이 9회초 1사 3루 노수광의 우전 3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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