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대명이 작품을 위해 작품을 위해 살을 빼고 찌우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돌멩이’의 주역 김대명이 출연했다.

이날 김대명의 목소리가 좋다는 애청자의 말에 DJ 장예원은 DJ에 욕심이 없느냐고 묻자 김대명은 “좋은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다. 어릴 때부터 라디오를 정말 좋아해서 잘 때 켜놓고 잤다”라며 “로망이 있어서 함부로 할 수가 없더라. 고민이 많다”라고 말했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말에 김대명은 “지난해 ‘더러운 돈에 손 대지마’라는 영화에 출연하느라 다이어트를 했다. 식단 조절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힘들기도 하지만 결과물로 보면 즐겁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9월 9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