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동네 장터 같은 친근함, 코너스서 만나요” 홈플러스가 25일 지역 커뮤니티 몰 ‘코너스’ 1호점을 부산 연제구 홈플러스 아시아드점에 열었다. ‘집 앞 골목(코너)을 돌면 만나는 소소하고 특별한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역 주민이 동네 장터같은 친근함을 갖고 오래 체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극장, 피트니스, 볼링장, 어린이 놀이시설, 서점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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