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광관련 전공자 미취업 지원 업체 접수

입력 2020-08-26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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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특화분야인 ‘관광관련 전공 미취업·실직 청년 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구인업체 접수를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관광업계 경영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관련 전공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인기업은 5인 이상 중소·중견 관광사업체이며, 구직자는 관광관련 정규 교육과정 대학(교) 졸업 후 2년 내 미취업 및 실직 청년이다. 총 1000명을 대상으로 하고 12월31일까지 채용한 청년 1명 당 인건비 월 최대 80만 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구인업체별로 신청일 직전 월 피보험자의 20%에 해당하는 인원(최대 30명)을 채용할 수 있다. 2개월 이상의 근로계약체결, 4대보험 가입, 주15시간 이상 근무, 최저임금 보장, 담당 멘토 지정, 업무교육 실시 등의 근무환경을 제공하여야 한다. 선정업체의 구인정보는 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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