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아린 내복’ 선보여

입력 2020-09-22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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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아린 내복’을 출시했다.

자사 모델인 오마이걸 아린의 이름을 따왔다. 아일렛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좋다. 목, 팔 소매, 하의 밑단은 부드럽고 촘촘한 레이스로 포인트를 줬다. 따뜻한 아이보리 원컬러에 플로럴 나염을 사용해 산뜻하고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핏감과 신축성이 좋아 집에서 입는 실내복으로도 활동하기 좋다. 가격은 상하의 세트 3만6800원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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