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하 ‘데뷔 첫 세이브 기념구인데 안줘?’

입력 2020-09-24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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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이 삼성에 1-0으로 승리를 거둔 뒤 이영하가 첫 세이브 기념구를 가진 오재일에게 손짓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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