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 한혜진 “美뉴욕 4년 거주, 월세만 290만원”

입력 2020-09-25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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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미국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투페이스’에서는 가짜뉴스 감별에 나선 이진호, 한혜진, 정혁, 김수용, 정다은, 더보이즈 현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팩트체크 문제로 “서울, 임대료 대비 집값 1위”가 제시됐다. 한혜진과 김수용은 자신의 미국생활 및 이민 준비 경험담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미국 뉴욕에서 모델 활동 때문에 4년간 살았다. 당시 침대 하나 들어갈 방 월세가 290만 원이었다. 심지어 방을 나눠 썼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2015년에 미국 이민을 준비했었다. 당시 방 2개 월셋방 가격이 300만 원이었다”고 이야기했다.
해당 뉴스는 가짜였다. 김수용, 이진호, 정다은이 맞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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