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이번에 내린 눈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OOWMII”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전소미는 하얀 눈밭을 만나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눈밭을 굴러다니는 한편 손에 눈을 모아 입에 물어보는 등 발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해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라이브를 열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