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의 5월 무착륙 관광비행 안내

제주항공의 5월 무착륙 관광비행 안내


-제주항공, 진에어 잇따라 새 노선 운항 발표

5월부터 김포공항과 부산 김해공항 등 지방공항에서도 무착륙 관광비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은 5월부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 김포와 부산출발 항공편을 신설했다. 김포공항 출발편은 5월9일, 16일, 23일, 30일 등 총 4편이며 부산 김해공항 출발은 5월1일, 15일, 29일 등 3편이다. 이와 함께 제주항공은 인천공항 출발편에서는 앞뒤 좌우 간격을 넓힌 프리미엄 좌석인 뉴클래스를 운영한다. 인천공항 출발편은 5월 한 달간 총 7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출발편은 부산과 일본 쓰시마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는 약 2시간 일정이다. 부산 김해공항 출발편은 쓰시마 상공을 선회하고 부산으로 돌아오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이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인천공항 출발은 편당 102석, 김포공항와 김해공항 출발은 편당 114석씩만 수용한다.
진에어의 김포, 김해공항 관광비행 안내

진에어의 김포, 김해공항 관광비행 안내


진에어도 5월부터 무착륙 관광비행을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으로 확대한다. 진에어는 5월에 인천, 김포, 김해 등 3개 공항에서 출발하는 무착륙 관광비행을 12편 운항한다. 인천공항은 5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등 5회 운항하며 김포공항은 5월1일, 8일, 15일, 29일 4회를 진행한다. 김해공항은 5월1일, 15일, 29일 3회 운항이다. 각 공항에서 출발해 대한해협 상공을 선회하고 돌아오는 여정이다.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은 일반 해외여행과 동일하게 면세한도 600달러를 적용받는다. 면세품은 기내 면세점을 비롯해 공항 면세점, 출입국장 면세점, 시내 면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