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그린, 편안하면서 포근한 분위기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그린의 분위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포착된 애슐리 그린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브라운 니트와 데님 팬츠, 베이지 롱 카디건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 포근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애슐리 그린은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하여 인기를 얻었으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