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 제작보고회 현장. 출연 배우 채수빈과 정수정이 포즈를 취했다

발람매력 추가요

새콤수빈

고혹미 추가요

달콤수정
새콤달콤은 대기업 파견직 발령과 3교대 간호사 근무 등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사랑의 끝을 향햐가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찐현실 로맨스물로 4일 190여개국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