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과감한 패션으로 돋보이는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과감한 패션이 화제가 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라나 샤크는 어깨와 가슴 라인이 과감하게 노출되는 상의와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하며 딸 레아를 낳았으나, 지난 2019년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