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고, 휘문고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2-1 역전승

입력 2021-06-08 18: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고가 연장 10회 휘문고에 2-1 역전승을 거둔 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남편 폭언 음성 파일 공개…소유진, 조용히 눈물 훔쳐 (오은영 리포트)
    1남편 폭언 음성 파일 공개…소유진, 조용히 눈물 훔쳐 (오은영 리포트)
  2. 2이유비, 소주병 들고 만취…눈 풀린 상태 “낮져밤이” [DA★]
  3. 3화사, 홍콩서 파격 노출…과감한 브래지어룩 ‘아찔’ [DA★]
  4. 4이다은 “남편, 아이 있는데 폭행…”→서장훈 “이게 말이 되냐” (고딩엄빠4)
  5. 5고유정, 의붓아들 죽음에 오열→돌연사 자신만만 ‘경악’ (그녀가 죽였다)
  6. 6'자신만만' 이태곤, "8자 나올 수 있다→6자가 맛있거든" 폭소
  7. 7임수향, 전신 성형 잘된듯…‘전남친’ 지현우도 몰라봐 (미녀와 순정남)[TV종합]
  8. 8베이비몬스터, 日 지상파 대표 음방 휩쓴다 '열도 활동 시동'
  9. 9마마무 솔라, 풀밭에서 뒹굴며…감당 불가 에너지 [DA★]
  10. 10♥한유라 악플에 정형돈 장문의 심경고백 “불쌍하게 살지 않아, 걱정 말길”
the hottest_sports
  1. NBA 애틀란타, 3.3% 확률 뚫고 '1순위 지명권' 획득
    1NBA 애틀란타, 3.3% 확률 뚫고 '1순위 지명권' 획득
  2. 2[단독] 제시 마치 감독, 한국行 불발…신임 사령탑 선임, 다시 원점으로!
  3. 3김민재, 안정된 수비→갑작스런 교체 '큰 부상 아냐'
  4. 4'불행 중 다행' 김하성, '아찔한 상황 → 골절상 없다'
  5. 5‘선배님들의 선물’ 배트 한 자루에도 간절함 담는 한화 황영묵
  6. 6‘황동하-임기영 조합’ 크로우 이탈에 대체 선발 또다시 가동하는 KIA
  7. 7'13호-ML 단독 선두' 터커, '2년 후 대박' 벌써 보인다
  8. 8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4일 막 올린다!
  9. 9“덩치 커 던지기 편해요” 강백호-곽빈, 태극마크 단 ‘꿈의 배터리’ 다시 볼 수 있을까?
  10. 10“총 적중금 34억원”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 적중 결과 발표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