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고객 대상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동안 코로나19 백신접종 확인서를 지참한 고객은 워터파크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동반고객 4인도 5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는 60% 할인, 신분증을 지참한 군인은 70%, 동반인은 최대 4인까지 50% 할인을 제공한다.
수도권에서 차로 90여분 거리인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는 건강한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정부에서 지정한 ‘보양온천’이라는 명성에 맞게 수질, 수온, 내¤외부 시설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만큼 온천수 관리를 위해 워터키퍼를 두어 상시적으로 수질을 관리, 점검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이용을 위해 30% 입장객 제한, 마스크 착용 및 스파 내 2m 거리두기,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if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