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LG전자 SNS
이기동 LG전자 CTO부문 책임연구원(박사)이 이 단체의 애플리케이션 분과(워킹그룹) 의장으로 선출됐다. 넥스트 G 얼라이언스는 총 6개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퀄컴, 노키아, HPE, VMware, MITRE 등이 의장사를 맡고 있다. LG전자는 6G 관련된 선행 기술 논의 및 서비스 방향성 제시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분과는 6G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관련한 기술 요구사항을 제정하는 역할을 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