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CGV에서 만나다… 칸 라이언즈 상영회

입력 2021-06-15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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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라이언즈 역대수상작 몰아보기 상영회. ⓒ칸라이언즈코리아

6월 16~22일, 서울·부산·인천 CGV 극장서 칸 라이언즈 수상작 상영회 열려
라이언즈 멤버십 등록시 1년 내내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이용 가능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를 국내에서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칸 라이언즈 코리아는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CGV 극장에서 ‘칸 라이언즈 수상작 몰아보기 상영회’를 개최한다.

칸 라이언즈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상영회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 간 칸 라이언즈에 출품한 18만 7729개 작품 중 주요 수상작 45점을 약 110분간 선보인다.
자동차, 리테일, 공익,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테크 부문에서 최고의 크리에이티비티를 선보인 전 세계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상영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광고총연합회, 한국광고학회, 한국PR협회가 후원한다.

이성복 칸 라이언즈 코리아 대표는 “이번 상영회는 광고, 마케팅 등 크리에이티비티 산업군에 종사하는 직업 관계자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들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며 “전 세계 최고의 작품 영상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빛나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디지털로 열리는 ‘칸 라이언즈 라이브’. ⓒCannes Lions



칸 라이언즈는 1996년부터 매년 가을 칸 라이언즈 수상작과 주요 세미나를 한국에 소개해오고 있다.

2021 칸 라이언즈 라이브는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100% 디지털로 진행된다.

칸 라이언즈는 약 1500명 이상의 마케터와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와 크리에이티비티 산업 주요 핵심인사들과의 일대일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의 콘텐츠 아젠다를 선정했다.

올해 콘텐츠 아젠다는 Content in Culture(문화 콘텐츠), Data-Driven Communication(데이터 드리븐 커뮤니케이션), the Value of Creativity(크리에이티비티의 가치), Will Brands Save the World?(브랜드가 세계를 구할 것인가), Better Creative Businesses(더 나은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New Rules of Retail(소매의 새로운 법칙), the New Consumer(새로운 소비자), Icons and Trailblazers and New Platforms and Technologies(아이콘, 트레일블레이저, 새로운 플랫폼 그리고 기술) 등 8개 주제다.

2021년 칸 라이언즈 라이브는 디지털 패스를 구매하거나 라이언즈 멤버십 구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칸 라이언즈가 새롭게 론칭한 ‘라이언즈 멤버십’을 구독하면 칸 라이언즈 라이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칸 라이언즈에서 발행하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들을 1년 내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라이언즈 멤버십 등록비는 249유로(약 33만7000원)로 디지털 패스 금액과 동일하며 미래 인재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30대 미만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칸 라이언즈 코리아는 2021 칸 라이언즈 라이브에 앞서 16일 서울 CGV압구정 아트하우스 3관에서 크리에이티비티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2021 라이언즈 프리뷰(LIONS Preview)’를 진행한다.
라이언즈 프리뷰는 칸 라이언즈 라이브 2021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성복 칸 라이언즈 코리아 대표가 2021 칸 라이언즈 키워드인 D.E.I(Diversity, Equity, Inclusivit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조창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가 올해 라이언즈 라이브 주요 프로그램과 어워즈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이창욱 WARC 코리아 대표가 ‘COVID19 1년 후, 마케터를 위한 인사이트’를 주제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트렌드 인사이트를 분석하며, 2021년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 한국대표 출전팀인 SK텔레콤의 류샤론·장서연 매니저가 무대에 올라 생생한 후기를 공유한다.

퍼플 라이언즈 명예대사로 위촉된 아나운서 최지해(왼쪽), 방송인 안현모.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라이언즈 프리뷰에는 칸 라이언즈 정보 네트워크 조직인 퍼플 라이언즈(Purple Lions)를 비롯해 제일기획과 이노션, HS애드, SM C&C 등 국내 종합광고대행사 임직원과 SK텔레콤, 한화그룹, 이마트 등 국내 기업 마케터 및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광고총연합회, 한국광고학회, PR협회 소속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퍼플 라이언즈에는 명예 대사인 방송인 안현모, 아나운서 최지해와 김아영 AE(이노션), 김영섭 대표이사(타이거 스튜디오), 김정아 ECD(이노션), 김주호 사장(KPR), 김효진 CD(HSAd), 송재오 이사(Newbutton), 이상훈 그룹장(더크림유니언), 이승재 대표(아이디엇), 이연주 팀장(페이스북), 이은정 CD(SM C&C), 차수연 매니저(Bytedance), 황성필 프로(제일기획), 황신재 리드(Google)가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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