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이 하차 멤버 이광수 몰이를 이어갔다.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오락동호회 콘셉트로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녹화 중 이광수의 전화를 받게 됐다. 김종국은 “빨리 나오라고 해라”라며 반가움을 드러냈지만, 유재석은 전화를 받자마자 “광수야 녹화 중이니까 끊어”라며 전화를 끊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말 끊는 거 이제 못 할 줄 알았더니 전화로 한다”며 폭소했다. 유재석은 “녹화 중이라”라며 이광수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오락동호회 콘셉트로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녹화 중 이광수의 전화를 받게 됐다. 김종국은 “빨리 나오라고 해라”라며 반가움을 드러냈지만, 유재석은 전화를 받자마자 “광수야 녹화 중이니까 끊어”라며 전화를 끊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말 끊는 거 이제 못 할 줄 알았더니 전화로 한다”며 폭소했다. 유재석은 “녹화 중이라”라며 이광수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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