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스마트 안전벨트의 알람을 듣고 안전고리를 체결하자(큰 사진) 안전관리자가 모바일로 작업자의 안전고리 미체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비계·동바리 설치, 교량, 타워크레인 설치 작업 등 추락위험이 높은 작업에 스마트 안전벨트를 우선 활용하고, 10개 현장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근로자가 스마트 안전벨트의 알람을 듣고 안전고리를 체결하자(큰 사진) 안전관리자가 모바일로 작업자의 안전고리 미체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 | 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