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온라인으로 ‘버들과학교실’ 개최

입력 2021-06-23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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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 연구소 견학 및 과학체험 기회 제공
올해는 온라인 견학 등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지역 아동들에게 연구소 견학 및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버들과학교실’을 12일과 19일 진행했다.

버들과학교실은 2019년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처음 기획되었는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올해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진행했다.

12일 1차 프로그램에는 유한양행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는 전국 4개 지역 보육원 아이들 20명이 참여했고, 19일 2차에는 본사 인근 서울신길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실현하고 그 꿈을 사회와 함께 나눈 유일한 박사를 소개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온라인 중앙연구소 견학, 연구원 멘토링, DNA 모형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견학을 위해 연구원들이 직접 참여해 중앙연구소 견학 동영상을 미리 제작했다. 신약개발 단계마다 각 담당 연구원들이 실험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며 맞춤형 컨텐츠를 완성하여 참여 아동들의 이해를 도왔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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