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결혼 10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23일 동아닷컴에 “한지혜가 금일 오전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3.19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득녀 소식을 전했다.
어썸이엔티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한지헤를 비롯해 가족, 소속사 관계자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 이번에 결혼 10년여 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그동안 방송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에 대한 고민, 여러 고충을 토로했던 한지혜는 제주 생활 과정에서 아이가 생긴 소식을 전했고, 이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10년 만에 얻은 첫 딸을 품에 안으며 가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지혜는 당분간 육아 등에 전념에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