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올데이 다이닝’ 리뉴얼 출시

입력 2021-06-24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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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뷔페, 루브리카 바비큐 플래터 중 선택
웨스틴 조선 서울은 ‘올데이 다이닝‘ 패키지를 리뉴얼해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3월 선보인 ‘올데이 다이닝’은 가심비 있는 패키지로 인기가 높았다. 이번에 구성을 새로 보강해 재출시했다.

1박 투숙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나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를 선택할 수 있다. 아리아는 점심 또는 저녁을 이용할 수 있는 ‘어게인 아리아’ 타입이고, 루브리카는 바비큐 플래터 ‘서프 앤 터프’를 생맥주와 함께 제공하는 ‘루브리카 골든 나이트’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바비큐 플래터 메뉴는 레스토랑에서 단품(가격 10만원)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디럭스 타입부터 주니어 스위트 타입까지 선택 가능하다. 이그제큐티브 룸 이상 예약하면 웨스틴 이그제큐티브 클럽라운지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예약과를 통해 직접 예약하면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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