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피크, 살살 녹는 러블리 미소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휘트니 피크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된 휘트니 피크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다채로운 색감의 재킷을 매치하여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휘트니 피크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