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역주행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데뷔 후 첫 팬미팅

입력 2021-06-25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차트 ‘역주행’ 인기로 스타덤에 오른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2016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첫 팬미팅을 연다. 이들은 7월25일 ‘서머 퀸 파티’라는 타이틀로 온오프라인 무대를 펼치며 팬들을 만난다. 이날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팬미팅 무대를 펼치며 이를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내놓은 미니 5집 ‘서머 퀸(Summer Queen)’의 타이틀곡 ‘치맛바람’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멤버들이 팬들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