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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와 스튜디오 슬램에 따르면 윤현준 대표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JTBC와 스튜디오 슬램은 윤현준 대표의 동선을 파악해 중아일보 사옥에 방역을 실시했다. 또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를 안내했다.
'유명가수전'은 22일 종영한만큼 제작진과 윤현진 대표의 접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현준 대표는 KBS 출신으로 2011년 JTBC로 이적했다. '슈가맨' '효리네 민박' '크라임씬' 등을 연출 및 기획했다. 현재는 JTBC 스튜디오 산하 제작 레이블인 스튜디오 슬램의 대표로 있다. '싱어게인' '유명가수전' 등을 기획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