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용 SKT Innovation suite장(왼쪽)과 이해범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장. 사진제공 | SKT
SK텔레콤은 ‘메타러너’를 바탕으로 충남대가 제공한 영상 진단 데이터를 학습해 동물용 AI 기반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메타러너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분야별로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한 AI 자동화 플랫폼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하민용 SKT Innovation suite장(왼쪽)과 이해범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장. 사진제공 | 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