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NC 박민우가 1타점 3루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