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의 ‘팀코리아 응원 챌린지’.
참가자에 증강현실 체험 및 다양한 경품 제공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팀코리아 응원 챌린지’를 진행한다.국가대표 결단식이 열린 8일부터 도쿄올림픽 폐막식이 열릴 8월 8일까지 노스페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 폐페트병이 영원아웃도어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친환경 팀코리아 공식 단복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증강현실 체험 영상 또는 사진과 함께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응원챌린지)를 달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피드에 업로드한 후 노스페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팀코리아 컬렉션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이벤트 참가자 중 100명을 선정해 팀코리아 올림픽 시상용 단복 세트(5명), 특별한 애슬레저룩으로 활용 가능한 아노락(10명), 반팔 티셔츠(50명), 팀코리아 마크가 포인트인 다회용 패션마스크(35명) 등 ‘K-에코 팀코리아 컬렉션’의 주요 제품을 증정한다.
영원아웃도어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6 리우 하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대회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책임지며 팀코리아의 든든한 지원자로서 국가 스포츠 발전에 조력해왔다. 2024년까지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를 맡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