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멤버 이성진이 그룹에서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노유민이 반박했다.
노유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부터 성진이 형이 따돌림 (왕따) 당했다고 주장을 하는데 과연 이것이 따돌림을 받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며 이성진과의 채팅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는 2019년에 주고받은 것이며, 노유민은 이성진의 건강을 걱정하고, 이성진도 노유민에게 "몸관리 잘해라. 건강이 우선이네"라고 격려한다.
노유민은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들 사이에 이간질 및 허위사실을 유포 시키시나요?"라며 "성진이형 정말 잘 됐으면 좋겠고 NRG 맴버 명훈이형 , 성훈이 , 하늘에 있는 천사 환성이 5명 모두 다 잘 되고 잘 살길 바라며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는 NRG 맴버이자 한 사람입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NRG 맴버들의 대한 이런 불미스러운 기사들이 더 이상 안났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제발 간곡히 이렇게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노유민 글 전문
2018년부터 성진이형이 따돌림 (왕따) 당했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과연 이것이 따돌림을 받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들사이에 이간질 및 허위사실을 유포 시키시나요?!
성진이형 정말 잘 됐으면 좋겠고 NRG 맴버 명훈이형 , 성훈이 , 하늘에 있는 천사 환성이 5명 모두 다 잘 되고 잘 살길 바라며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는 NRG 맴버이자 한 사람입니다
NRG 맴버들의 대한 이런 불미스러운 기사들이 더 이상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제발 간곡히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노유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부터 성진이 형이 따돌림 (왕따) 당했다고 주장을 하는데 과연 이것이 따돌림을 받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며 이성진과의 채팅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는 2019년에 주고받은 것이며, 노유민은 이성진의 건강을 걱정하고, 이성진도 노유민에게 "몸관리 잘해라. 건강이 우선이네"라고 격려한다.
노유민은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들 사이에 이간질 및 허위사실을 유포 시키시나요?"라며 "성진이형 정말 잘 됐으면 좋겠고 NRG 맴버 명훈이형 , 성훈이 , 하늘에 있는 천사 환성이 5명 모두 다 잘 되고 잘 살길 바라며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는 NRG 맴버이자 한 사람입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NRG 맴버들의 대한 이런 불미스러운 기사들이 더 이상 안났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제발 간곡히 이렇게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노유민 글 전문
2018년부터 성진이형이 따돌림 (왕따) 당했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과연 이것이 따돌림을 받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들사이에 이간질 및 허위사실을 유포 시키시나요?!
성진이형 정말 잘 됐으면 좋겠고 NRG 맴버 명훈이형 , 성훈이 , 하늘에 있는 천사 환성이 5명 모두 다 잘 되고 잘 살길 바라며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는 NRG 맴버이자 한 사람입니다
NRG 맴버들의 대한 이런 불미스러운 기사들이 더 이상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제발 간곡히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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