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첫 방송 기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채림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구라, 배우 채림이 진행하고 배우 조윤희, 김현숙,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한다. 오늘(9일) 오후 9시 첫방송.

사진|JTBC 제공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