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도대표팀 ‘도쿄에서는 일본 꺾고 노골드 수모 갚는다’

입력 2021-07-21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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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유도국가대표팀 안바울, 김원진, 안창림, 김지수, 박다솔, 강유정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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