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여자펜싱대표팀 김지연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에 앞서 응원나온 남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