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한국대표팀 이의리가 마운드를 내려오며 최일언 코치에게 공을 건네주고 있다.
고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