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초 1사 한국대표팀 강백호가 중월 솔로 홈런을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