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2030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꼽은 인기 브랜드와 제작한 ‘골프공 컬렉션’(사진)을 단독 판매한다.


골스튜디오, 마우이앤선즈, 마크 곤잘레스, 슬로코스터,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 이벳필드, 캐피탈 라디오 튠즈, 커버낫, 키르시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마우이앤선즈의 쿠키, 마크곤잘레스의 엔젤, 슬로코스터의 고양이, 커버낫의 C로고, 키르시의 체리 등 각 브랜드의 대표 시그니처 이미지와 로고를 새겼다. 1더즌(12개)을 한 브랜드당 100세트씩 구성해 9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회사 측은 “골프웨어는 물론 골프용품에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2030 MZ세대 골퍼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색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