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페넬, 귀티나는 분위기 여신 [포토화보]

입력 2021-08-20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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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페넬, 귀티나는 분위기 여신 [포토화보]

배우 에메랄드 페넬의 화사한 핑크빛 드레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시상식 거리에서 포착된 에메랄드 페넬은 유니크한 패턴이 새겨진 드레스를 착용,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에메랄드 페넬은 영국 배우이며 영화 <데니쉬 걸>과 <더 크라운>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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