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여자축구대표팀 이민아가 주먹을 쥐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