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 워크샵 내부. 사진제공 람보르기니 서울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 스테이션과 람보르기니 전용 진단기 및 얼라인먼트 계측 장비 등 최신 장비들을 갖추고 있으며, 전용 진단기를 통해 람보르기니 본사로부터 실시간으로 차량에 대해 피드백을 받아 수리에 대한 정확성을 높였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앞으로도 람보르기니 서울 고객에게 람보르기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